간경화 술때문에 아파지는 과정

간경화 란? 간의 조직들이 딱딱하게 굳는 질환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서 크기가 큰 만큼 하는 역할이 많다. 대표적으로 해독 작용, 담즙 생성, 단백질 합성 등 여러가지를 담당하게 되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간이 술을 흡수하면 어떻게 될까요? 방치하면 자칫 간경화 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간경화 로 발전하는 과정

간경화

1.피로

지나친 음주는 알콜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가 다시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없게 만든다.

이로 인해 간의 기능을 각 기관에 보내지 못하고 간세포를 회복하는데에 전력을 다하게 된다.

따라서 쉽게 무기력과 피로가 쌓이게 되며 계속해서 반복될 경우에 알콜성 간질환으로 발전된다.

2.지방간

지방간은 쉽게 말해 간세포에 많은 지방이 쌓인 상태이다.

알콜성 간질환의 가장 초기상태로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때는 술을 끊거나 줄여 수개월 내에 간수치가 줄어드며 정상회복이 가능한 유일한 시기이다.

3.간염

지방간이 진행된 상태에 계속해서 술을 마시게 되면 간세포가 파괴되며 염증까지 생긴 상태이다.

간염이 오게 되면 입맛이 없고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고 미식거리기도 한다.

몸무게가 줄어드는 현상도 있고, 심한경우 얼굴이 노랗게 황달, 술톤으로 변하는 증상이 있다.

간염 때는 술을 가급적 먹지 않고 끊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병행해야한다. 계속 해서 술을 마실경우 간경화로 발전할 수 있다.

4.간경화

간질환의 가장 심한 상태이다.

간의 조직들이 딱딱하게 굳으며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힘든 상태가 된다.

장기간 술을 마시면 지속적인 염증의 결과로 간이 굳는 간경화로 발전한다.

증상은 간염의 증상들을 모두 가진상태에서 추가적인 정맥류출형,간성 뇌증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간경화가 오고나서 술을 끊으면 완전한 회복은 어렵지만 합병증을 늦출 수 있다.

 

간경화 치료의사

술과 간에 대하여 – 진주신문 (newsjinju.kr)

회복과 알콜해독에 필요한 시간과 과정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분해에 필요한 시간은 맥주는 병당 3시간, 소주는 병당 15시이 걸린다고 한다.

간이 완전히 회복되는 시간까지는 적어도 72시간 필요하다고 한다. 되도록이면 매일 술 마시는 것을 피하고 일주일에 최소 2~3일 정도는 쉬는 것이 필요하다.

술문화

한국인의 술문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스키 한잔의 향을 즐기며 여유있게 마시는 외국인들과 달리 술을 주거니 받거니 매우 빠른 속도로 술잔을 돌린다.

술잔을 돌리며 의무적인 강요로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고 특히 회식이나 접대 술자리에서 흔히 일어나는 술문화이다.

아무리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도 혈중알콜농도가 0.15% 수진이 되면 취기를 느껴 걸음이 이상해지고 감정을 자제할 능력도 떨어지게되며 주변인,직장 상사와 같이 억누르지못한 감정을 토해내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허다하다.

술을 마시는중 틈틈히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이뇨작용과 더불어 알콜을 희석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술을 섞어마시는 행위는 몸을 망치는 가장 빠른 길이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다.